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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지난 11일 화서2동 성원상떼빌과 화서역 먹거리촌 등 마을정원 대상지 2곳을 방문, 단체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민경록 주민자치위원장과 화서2동 단체장, 임기호 먹거리촌 상인회장, 성원상떼빌 관리사무소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성원상떼빌은 '꽃길 따라 아름다운 등하굣길'을 테마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화분 50여개와 걸게화분 20개, 서호의 옛모습을 재현한 벽화를 설치해 즐거운 등하굣길 환경을 제공한다.
화서역 먹거리촌은 '꽃뫼마을 그림산책길'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인회가 주관하는 '1가게 1화분 가꾸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먹거리촌 200여m 보도 위에 트릭아트를 포함한 미술작품 15점도 제작 중에 있다.
박흥식 구청장은“자칫 우범화 될 우려가 있는 상가 밀집지역과 등하굣길을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어 가는 주민들의 모습이 화분에 핀 꽃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