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서 촬영 '지금은...', 로카르노영화제 대상
  • 홍상수감독 장편영화...일반시사회, 내달 수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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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한장면. 정재영과 김민희가 화성행궁 복내당에서 만

    나는 장면이다.

     

     

     영화의 전체 장면을 수원에서 촬영한 홍상수 감독의 장편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크랭크인 후 수원시의 행정 지원으로 화성행궁과 화성박물관, 레지던시, 인근 음식점, 가정집 등에서 촬영됐다.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화인컷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금은...'이 국제 경쟁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Pardo d’oro /Golden Leopard)을, 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내달 개봉하며 이에 앞서 일반 시사회는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수원지역 상영관을 확보해 공무원과 시민 등 단체관람을 유도하고 화성행궁과 화성박물관 등 촬영장소에 관광객용 홍보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 글쓴날 : [15-08-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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