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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매탄1동 주민센터는 지난 17일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해, 고장난 자전거 40여대를 고쳤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수원시 주관으로 각 동 주민센터, 노인복지회관, 중학교 등에서 오는 10월까지 140회에 걸쳐 찾아가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타이어 펑크나 브레이크·기어정비, 핸들, 안장조절 등 1만원 이하 요금은 무료다. 체인, 휠, 브레이크 등 주요부품 교체로 1만원을 초과하면 차액금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센터는 이날 주민들에게 `반디클’ 개소,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가입 등을 홍보했다. 또 안전모 착용과 도로교통법에 따른 자전거 운행방법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