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목함지뢰폭발 사고로 하지절단 등 중상을 입은 부사관 2명(김정원 하사, 하재헌 하사)에게 최첨단 과학을 접목한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활공학연구소는 국군의무사령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24일 국방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두 부사관에게 국내 최첨단 재활보조기구 일체를 지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입원중인 김 하사(23, 우측 하지 절단)와 하 하사(21, 양측 하지 무릎 부위 절단)를 방문해 임시의지를 착용시켜 재활훈련을 한 후, 늦어도 내년 봄 최종의지를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