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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수원 고용복지+센터가 지난 26일 팔달구(신동아파스텔)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염태영 수원시장, 김용남 국회의원,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수원 고용복지+센터는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와 수원시 간 칸막이를 제거해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이곳엔 수원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대한노인회 등의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이 융합돼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관계부처는 8월 현재 수원 센터를 포함 10곳을 개소하고, 20개 지역이 개소를 앞두고 있는 등 고용복지+센터를 2017년까지 전국 70곳 이상으로 대폭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개소한 고용복지+센터의 올 상반기 운영실적을 보면, 취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2% 늘어, 전국 평균 10.7% 증가에 비해 10%p 이상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