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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는 지난 27일 매탄동 주택가 나무위 축구공만한 벌집을 원거리 제거장비를 이용해 없앴다.
소방서에 따르면 8월 현재 벌집제거 신고는 총 620건으로, 전년 531건 보다 16% 늘어났다. 특히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 벌집이 커지고 공격력도 강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거리 벌집제거 장비는 올해 수원소방서 장비개발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으로, 구조대원들이 직접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