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수출상담회' 3700만 달러 실적
  • 도내 초보기업 35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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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6억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3,7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끌었다.

     경기도는 지난 3일 수원 라마다플라자에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15 G-TRADE ASEAN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 264건, 3,7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연말 출범 예정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 Asean Economic Community)로 새롭게 열릴 6억 인구의  수출시장을 선점하고자 마련된 이번 상담회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는 말레이시아 IT부문 최대 기업 중 하나인 CSL Manufacturing사를 비롯 생활용품, 뷰티·미용, 전기·전자 등 한·아세안 FTA 특혜 품목을 중심으로 바이어 35개사가 참여했다. 경기도에선 수출초보기업 350개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수출상담회 외에도 FTA를 활용한 관세인하 분야 등 관세사로부터 1대1 컨설팅을 받는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렸다.

  • 글쓴날 : [15-09-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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