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과 든든학자금대출을 받은 사람 중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경기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득 7분위 이하 대학생과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둘째 이후 대학생이다.
소득7분위 이하는 2010년 2학기 이후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액 이자와 든든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2015년 이자발생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든든학자금 대출이자는 기존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다자녀 가구 대학생은 2015년 든든 및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금액에 대한 2015년 이자발생분이다.
직계존속이 사망하거나 불가피한 사유로 거주요건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 학생 본인이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본인의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이 있는 대학생은 11월 2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