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14일 신분당선(정자∼광교)연장 복선전철 건설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시공과 적기개통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당선 연장 복선전철은 성남 정자∼용인 수지∼광교를 지나는 노선(12.8㎞, 수원시:3.1㎞)으로 내년 2월 개통한다.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열차 시험운행과 부대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원시 구간에는 SB05역과 SB05-1역 등 2개 역이 설치되고 광교 지역 주민은 강남까지 약 35분이면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