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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수원시가 ‘수원 지동 따복 안전마을 조성’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가 정책자문을 받는다.
경기도는 16일 팔달구 지동 주민센터에서 지동 따복안전마을 조성사업의 정책의견 수렴을 위해 도시안전등 8개 분야 전문가를 초빙,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임명된 배기택 총괄계획가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 제언, 토의,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자문가는 도시안전 분야 위재천 법률자문검사, 셉테드분야 이경훈 고려대 교수, 수원역사분야 김준혁 한신대 교수, 문화예술분야 최정심 계원예술대 교수, 도시재생분야 신중진 성균관대 교수, 사회적경제분야 김성기 성공회대 교수, 다문화분야 이병승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장, 복지분야 경기복지재단 복지자원지원실장 등이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지동을 따복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오는 2017년까지 3단계 걸쳐 오명의 도시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마을로 탈바꿈 시키는 내용을 담은 '수원 지동 따복 안전마을 조성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