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고등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정상화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그동안 사업성 악화로 지지부진했던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고등지구 남측 2블럭의 용도지역을 당초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데 합의했다.
또 지난해 말 이주 후 빈집 상태로 남아있던 2블럭 철거공사를 연내 착수하고, 1블럭에 대해 정비계획변경 등 신속한 인허가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고등지구는 2012년 보상절차가 완료됐지만 부동산 경기 장기침체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돼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