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일뻔한~' 체납액 3천만원 극적 징수
  • 시즌 도중 출국 'K선수 지방세' 결손...귀국 확인 후 추적
  •  

     

     

     시즌 도중 출국하는 바람에 결손처분 대상이었던 한 운동선수의 지방세 체납액 3천만원이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징수됐다.

     징수단 정연규단장에 따르면, 국내 L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2012~2013년 시즌 도중 출국한 K선수에게 과세된 지방세는 2천6백만원이었으며, 여기에다 가산금이 더해져 3천만원을 체납하고 있었다.
     현행 세법상 지방소득세는 연봉 소득에 대해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지방소득세(소득분)를 자진신고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K선수는 이를 신고하지 않아 체납이 발생한 것이다.
     징수단은 K선수를 지속적으로 관리 하던중 지난 6월 국내 H구단과 입단계약을 맺고 8월부터 입국해 팀훈련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구단을 방문해 K선수의 급여를 압류하고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 글쓴날 : [15-09-22 10:52]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