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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추석 명절 비상계획’을 25일 발표했다.
도는 26~29일 4일간 47개반 460명(경기도 2개반 8명, 보건소 45개반 368명)으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도 및 보건복지부로 상황을 보고한다.
대량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복지부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에 보고하는 한편 관내 응급의료기관 여유 병상 확보, 관할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등을 조치한다.
도는 특히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등 비상진료기관 8235곳을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비상진료기관 중 응급의료기관 61곳(권역 4, 센터 26, 기관 31)은 야간 순환당직제를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은 관련 협회·단체의 신청을 받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에 관한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시·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도 진료기관과 약국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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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경기도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