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지자체 최초 청각장애인보조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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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청각장애인보조견을 분양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오는 18일 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경기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 청각장애인보조견 '가을이'(3세, 암컷, 사진)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가을이(3세, 암컷)’는 유기견 출신으로 지난 2013년 4월 구조돼 2년간 앉기, 엎드리기, 기다리기, 부르면 오기 등 기본 복종훈련과 소리훈련을 받았다. 

     특히 초인종 소리, 현관문 노크, 핸드폰 벨 소리, 자명종 소리 등을 들으면 뛰어오르거나 발로 긁는 등 청각장애인에게 안내하는 능력을 갖췄다. 

     한편 지난 2013년 화성시에 문을 연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자질 있는 유기견을 선발, 도우미견으로 훈련시킨 뒤 장애인,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일반인 가정에 총 192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했다.

  • 글쓴날 : [15-10-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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