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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음식문화축제를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수원화성 행궁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음식문화축제는 수원의 대표음식인 양념갈비를 비롯하여 중식, 일식, 전통시장 음식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 호주 타운즈빌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에서 초청된 요리사가 만들어 주는 음식과 멕시코·러시아 다문화 가정의 자국요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8일, 9일에는 수원 파머스마켓이 열려 중간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당일 수확한 저렴하고 신선한 수원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10일과 11일에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의 인증을 받은 제7회 수원 전국요리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음식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