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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홍보단을 구성해 12~17일 베이징-홍콩 순회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단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단장으로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원마운트, 대장금파크, 쁘띠프랑스, 웅진플레이도시 등 20여개 기관 30여 명으로 꾸려졌다.
홍보단은 이 기간동안 베이징, 홍콩의 최대 송출여행사 등을 방문해 경기도 관광 세일즈를 펼쳐 올 가을, 겨울에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슈퍼 스키(Super-Ski)’ 상품을 홍콩 최대 방한송출 8개 여행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런칭할 계획이다.
또 베이징에서는 중국 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Running Man)'의 주 촬영지인 점을 고려해 런닝맨 촬영지 상품코스 정보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도내 전시, 컨벤션 시설과 DMZ 자전거투어, 캠프그리브스 병영체험 등도 알릴 계획이다.
한편 도는 3년 전부터 중화권 20여 개 주요도시를 선정, 이곳에서 홍보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