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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황구지천 자전거길을 준공하고 13일 현장 점검 라이딩을 했다.
황구지천 자전거길은 총연장 18.4km 구간으로, 시는 노면정비(석분) 평탄화 작업을 하고 하천접근을 편리하게 해주는 데크경사로 2개소, 휴게데크 3개소, 왕벚나무 결주보식 43주, 띠녹지 345m를 설치했다.
또 운동시설 19개소, 자전거 보관대 4개소, 벤치 21개소, 야자매트 845m, 자전거안내판 6개소 등도 갖췄다.
이날 라이딩에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김진우 시의회 의장, 자전거동호회, 하천네트워크,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5,740대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도로와 하천, 공원, 산책로 등 모든 노선에 자전거도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