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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장학재단이 2015년 하반기 장학생 323명을 선발했다.
재단은 지난 15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제44차 이사회를 열고 중학생 144명(4천320만원), 초등학생 179명(3천580만원) 등 총 323명에게 7천9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장학생들은 오는 30일 수원시청에서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재단은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하반기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선발한다.
초, 중, 고등학생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수원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대학생은 수원시에 소재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 한해 신청자격을 주고 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4월 설립, 현재 261억원의 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5천463명에게 47억1천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