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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이달 중 수원역 지하도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수원역 지하도는 78개의 상가가 입점하고 있으나 내부 시설이 노후돼 구조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고, 상권도 침체돼 있다.
시는 지난 1월 지하상가 상인회와 공사비 부담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총 52억의 공사비 중 상가 개, 보수에 필요한 공사비는 상인회에서 37억을 부담하고 구조물 보수, 보강 공사비는 시가 15억을 부담한다.
시는 시공업체 선정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공사는 내년 3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