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지원 '희망배달마차' 계속 "Go"
  • 道-이마트-도사회복지協, 내년 말까지 사업연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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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에 각종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가 내년까지 계속 달리게 됐다.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1일 부지사 집무실에서 신세계 이마트 김달식 CSR상무이사,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경학 회장과 내년 말까지 ‘희망배달마차 사업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가 지난 2012년부터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도와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2014년 ‘희망배달마차’ 후원협약을 맺고 도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도는 사업 연장과 함께 희망배달마차 사업비 가운데 재래시장 물품 구입비를 현행 사업비의 30%에서 70%까지 늘리기로 했다.
    도와 이마트는 희망배달마차를 통해 지난 2년간 8억1천만원을 도내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했다. 후원금은 이마트 임직원들의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액수만큼 출연, 조성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희망배달마차가 앞으로도 힘겨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희망의 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10-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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