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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10분 이내의 거리에 도서관을 만들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석, 특별강연을 통해 수원시 도서관 정책을 소개했다.
염 시장은 “7월 현재 수원시는 16곳의 도서관을 확보해 2010년보다 2배 증가했다”며 “도서관 1관 당 봉사대상 인구수가 14만 명에서 7만6천명으로 감소했으며, 앞으로 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시는 독서문화심포지엄, 책 읽는 가족공모사업, 수원독서문화축제 등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선진국 수준의 운영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도서관대회는 도서관협회 회원, 도서관 직원과 도서관계 인사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경쟁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세미나, 포럼, 워크숍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