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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3일 의정부 옛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착한 교복 품평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교육연정 첫 사업인 ‘착한교복’의 디자인과 컬러, 원단소재, 활동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착한 교복’은 도내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섬유소재를 활용,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한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 학부모는 “요즘 학생들의 트렌드에 맞게 잘 디자인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는 내달 4일 열리는 ‘교복 패션쇼’에 이날 품평회서 논의된 사항이 반영된 시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착한 교복 사업을 통해 교복 값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