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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수원시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친환경 방식으로 경작한 개구리논 벼베기 행사를 지난 24일 호매실동 논체험장에서 가졌다.
이날 벼베기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의원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농촌진흥청 박광래 박사의 ‘친환경 논농사 교육’을 시작으로 전통 벼베기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논백일장, 잠자리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시는 개구리논에서 수확된 친환경 쌀을 전량 불우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호매실동 논체험장은 국토교통부 소관 유휴토지로, 2014년 수원시가 무상 관리위탁을 받았다. 전체 면적 5천707㎡ 중 4천950㎡를 친환경 논농사로 경작하고 있다.
또 농사가 불가능한 자투리 공간을 둠벙으로 조성해 다양한 수서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