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8년 용인시에서 문을 연 경희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28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수원 이전으로 기업 입주 공간인 보육실면적이 501.75㎡에서 1천90.46㎡으로, 보육실 개수는 18개에서 37개로 늘어났고, 학생창업공간도 1개에서 6개로 확충됐다.
지난해 입주기업 12개소, 매출 37억원, 고용 36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입주기업 20개소, 매출 80억원, 고용 60명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 창업지원시설은 경기대, 서울농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수원시창업지원센터, 수원시창업성장지원센터 등 총 8곳이 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기술개발, 마케팅 등 맞춤지원을 통해 창업 후 경영 안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