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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30일 아주대학교와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5월 수원시 대표단이 모로코 페즈 방문 시 페즈 부시장의 제안에 따라 결실을 보게 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 우수인재 유치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고, 아주대학교는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모로코 페즈 학생 2명이 지원을 받게 돼 내년 새학기에 맞춰 입국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규 수원시 기획조정실장과 소병천 아주대 국제협력처장이 함께 했다.
시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여러 자매도시에서 한국어교육을 선호하고 있어 지역대학과 연계한 자매도시 우수인재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