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조성되는 따복안전마을을 위한 전담 센터가 3일 문을 연다.
따복안전마을은 지동을 오명의 도시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소식에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경기지방경찰청 1차장, 팔달구청장, 주민자치위원회, 지동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계획가(MP) 배기택 박사가 ‘따복안전마을 조성’ 기본구상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센터는 앞으로 지동안전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공간이자 지동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지동 중심 지역에 약 35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차해 리모델링 했으며, 지동 주민 누구나 따복안전마을을 비롯 지동 발전을 위한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