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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4월 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이 수원을 방문, 염태영 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염태영 수원시장이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와의 국제자매도시 협정체결을 위해 수원시 방문단과 함께 지난 1일 출국했다.
방문단은 염태영 시장을 비롯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축하공연단 등 25명으로 구성돼 독일 친환경에너지마을과 대중교통청, 미래연구소 등을 찾을 예정이다.
두 도시의 자매결연은 3일(현지시간) 프라이부르크시 상인의 집에서 열린다. 디터 잘로몬 프라이부르크시장을 비롯해 시 의원 등 독일 측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다.
염태영 시장은 자매결연식에서 두 도시 간 공동번영과 미래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프라이부르크시는 지난 2013년 수원 생태교통세계축제에 방문단을 보냈으며, 올해 4월 디터 잘로몬 시장과 시 의원으로 구성된 프라이부르크시 대표단이 수원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