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이-미용...매탄1동 '사랑의 가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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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구 매탄1동 매여울 봉사단은 3일 관내 홀몸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원봉사를 펼쳤다.
    단원들은 파마, 커트, 염색 등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정성껏 가위질을 했다. 틈틈히 간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도 피웠다.

    매여울봉사단은 지난 2006년 결성됐으며, 매달 이·미용 봉사 외 나들이 등으로 홀몸 어르신의 손발이 되고 있다.

    봉사단 손말순 회장은 "내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할 때가 미용기술을 배운 이후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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