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獨 프라이부르크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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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가 3일 오후 6시(현지시간) 프라이부르크시 카우프하우스 카이저 홀에서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내년부터 환경, 문화, 역사 등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매결연식에는 프라이부르크 시민과 거주 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공연에서 수원시는 가야금 병창과 ‘아리랑’을, 카메라타 보칼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은 ‘술의 이별’을 합창했다. 
    염태영 시장은 “두 도시는 짧은 기간 동안 신뢰와 협력의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발전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특히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 도시의 2차 자매결연식은 내년 봄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글쓴날 : [15-11-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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