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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4일 국제로터리클럽 3750지구 수원화서클럽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사랑의 안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구청 대회의실에 열린 이날 행사는 저소득 아동과 보호자 87명이 참가해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을 위한 사전 검사를 진행했다. 안경은 ‘휴먼비전‘에서 제작해 추후 아동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 어린이는 “장난치다가 안경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의 부담이 컸었다"면서 "안경테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 주고, 좋은 안경을 새로 맞춰 주셔서 감사하다”고 즐거워했다.
박흥식 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눈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도움을 주신 수원화서클럽 회원들과 휴먼비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