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12일 대학 수능일에 수험생 이송과 시험 중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도내 주요 역사, 터미널, 시험장 주변 등 총 88개소에 구급차량, 순찰차량 등 88대와 인원 164명을 배치해 지원이 필요한 수험생들을 이송할 계획이다.
119소방헬기 출동 시 시험장 소재 지역에서는 고도 1만 피트 이상을 유지하며, 출동 차량 비상 사이렌 취명도 최대한 자제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본부는 작년 수능 시험 당일에 지원 요청자 28명, 수험생 응급환자 6명을 이송한 바 있다.
한편 도내에서는 31개 시군 19개 시험지구 298개교에서 16만7,692명(전년 대비 501명 감소)이 이번 수능에 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