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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2일 대학수학능력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수능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22개교 시험장 주변에 중부, 남부, 서부 모범운전자 158명으로 구성된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한다.
시험장 주변 불법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택시부제는 12일 당일 새벽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해제한다.
지각 수험생들을 위해 수원역, 화서역, 성대역, 남부터미널, 장안문 택시승강장 등에 모범택시 34대가 대기한다. 긴급수송 연락은 중부모범(031-247-5747), 남부모범(251-8985), 서부모범(031-278-0221)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는 또 소음 통제를 위해 앰뷸런스, 119 응급차 운행 시 사이렌 소리를 자제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으며 출근시간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한편 수원시의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은 수성고 등 22곳이며, 응시 인원은 1만7천2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