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청사에도 '푸드트럭' 들어온다
  • 道, 내년 3월까지 공공기관 6대 도입...연내 운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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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도 청사 등 공공기관에 푸드트럭 도입을 추진한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11일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달 청사나 미술관, 박물관 등 공용재산에도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면서 “내년 3월까지 도 청사와 공공기관 에 모두 6대의 푸드트럭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남부청사 2대, 북부청사 1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대, 경기도박물관 1대 등 푸드트럭 개설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장소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는 연내 도내 청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자 공모에 이어 내년 3월 푸드트럭을 개점시킬 방침이다. 장소선정과 품목은 시설 내 기존 업체와의 경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도는 또 도내 31개 시·군 청사에도 푸드트럭 도입을 독려하는 한편 회계과와 행정관리담당관실 등 시설관리 부서의 협조를 받아 추가 장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푸드트럭 30대 이상 개설시 약 60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0월 말 현재 도내에는 24대의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며, 9대가 영업을 준비 중이다.

  • 글쓴날 : [15-11-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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