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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태장동 새마을협의회는 11~12일 옛 국립종자원 앞마당에서‘이엉엮어 용마루 올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엉을 엮어 만든 용마루를 주민센터 앞마당 조롱박 터널 지붕에 올려 묶었다.
홍창기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올해로 3년째 이엉엮기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는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롱박터널위엔 매년 추수하고 남은 볏단으로 엮은 이엉층이 겹겹이 쌓여 그 자체가 시간 기록물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주민센터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