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 평균 경쟁률 '86대1'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진행 중인 올 하반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의 경쟁률이 8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원서접수 마감결과, 10개 기관 80명 모집에 6,88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 보면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2명 모집에 304명이 지원, 15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0명 모집에 2,919명이 지원해 146대 1,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명 모집에 421명이 지원해 1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경기도시공사 69대 1, 경기관광공사 35대 1, 경기평택항만공사 56대 1, 경기문화재단 76대 1, 경기도 문화의전당 52대 1, 한국도자재단 37대 1,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스펙을 배제하고 서류전형을 없애는 등 공정한 채용방식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산하기관별로 시행되던 시험과 비교하면 평균 2~3배 정도 응시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채용시험은 오는 21일 필기시험이 치러지며, 면접시험 및 최종합격자는 각 기관별로 12월내에 발표된다.

  • 글쓴날 : [15-11-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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