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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일 평택시 소재 미7공군사령부를 찾아 테런스 오쇼너시 사령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의 이번 방문은 테런스 오쇼너시 사령관이 지난 2월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초청 간담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초청해 마련됐다. 남 지사는 미7공군사령부 공보실장 존 로스 소령으로부터 부대 현황 브리핑을 듣고 고고도 전략 정찰기 U-2 등 주요 항공기를 둘러봤다. 남 지사는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미7공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는 한미동맹을 더욱 돈독하게 한다”며 “경기도는 미7공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미군 병력 수는 28,500여 명으로 이중 63%가 의정부, 동두천, 평택 등 도내에 주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