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가장 참석하기 싫어하는 행사는 ‘주말, 공휴일에 진행하는 사내행사’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17일 남녀 직장인 749명을 대상으로 ‘사내행사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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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행사 참여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지?
‘아니다’라는 답변이 47.6%로 가장 많았으며, 그렇다(28.4%)와 행사에 따라 다르다(24.0%) 순이었다.
* 사내행사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는지 ?
40.6%가 ‘가급적 참여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항상 참여 한다(36.3%), 피할 수 있으면 피한다(21.7%), 항상 불참 한다(1.5%) 순이었다. 직장인의 70% 이상이 사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내행사 분위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재미없다’고 답한 직장인이 35.0%로 가장 많았다. 재미있다(12.0%), 눈치가 보인다(11.3%), 유연하다(11.2%), 강압적이다(8.9%), 화기애애하다(8.7%) 등이 있었다.
* 회사 행사에 참여할 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주말 시간을 회사 행사로 써야 할 때(60.9%), 상사가 부서 대표로 장기자랑을 준비하라고 할 때(28.7%) , 예외 없이 출석 체크를 할 때(23.6%), 술을 마시라고 강요할 때(20.6%) 순이었다.
* 사내행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64.2%가 ‘주말 등 개인시간을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25.5%), 잘 모르겠다(6.5%), 주말을 껴서라도 필요하다(3.7%)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 사내행사가 필요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가장 참석하기 싫은 사내행사?
69.1%가 주말/공휴일에 하는 사내행사(야유회, 체육대회, 봉사활동 등)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주말을 끼고 1박하는 회사 워크샵/직원교육(63.9%), 퇴근 후 저녁에 하는 부서회식(13.1%)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