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새명물 '광교산 자전거 반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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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공영자전거 ‘수원바이크Suwon bike 반디클’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말 광교산에 문을 연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휴일 하루평균 300~4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가족과 커플 뿐만 아니라 일본, 인도 등 외국 관광객도 즐겨 찾는다.
    시는 하루 대여료 1천원으로 청정 자연  4km구간을 달리는 자전거도로를 만들었다.

    자전거 형태의 대여소 건물은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각광 받으며 수원의 새로운 명물로 부상하고 있다. 
    자전거대여소는 당초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광교산협동조합에서 운영했다. 하지만 조합에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하며 철수해 지금은 수원시 공무원들이 하루 8명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대여소를 정상 운영하고 동절기인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안전을 고려해 운영을 중단한다. 개장은 내년 3월 1일이다.

  • 글쓴날 : [15-11-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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