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노조, ‘간부공무원 베스트4’ 선정
  • 내달 감사패...'워스트3'도 뽑아 도지사에 조치 요구 방침
  • 왼쪽부터 김명기 회계과장, 민천식 도시주택과장, 예창섭 기획담당관, 이희준 균형발전담당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 경기도청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공무원은 김명기 회계과장, 민천식 도시주택과장, 예창섭 기획담당관, 이희준 균형발전담당관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10월15일부터 11월6일까지 도청 5급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노조는 내달 월례조회에 이들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대내외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반면 노조는 독단, 비민주형, 기회주의 아부형, 편견 및 파벌조성 등으로 조직의 화합을 저해하는 간부공무원(워스트) 3명도 선정했다. 

    노조는 당사자에게 그 사유를 개별 통지하고 남경필 도지사에게 강력한 조치를 요구키로 했다.

    고상범 도청 노조위원장은 "직원 상하 간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져 도정이 한층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11-18 16:37]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