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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AK백화점 수원점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착한명품가게’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경기도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AK백화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주요 품목은 주방생활용품, 의료기기, 액세서리, 잡화, 의류 등으로, 도내 총 34개 업체가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개장에 앞서 백화점 측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차원에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고 협의를 제의해 판매수수료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도는 참여업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판매와 홍보는 물론, 백화점 입점 및 납품절차, 마케팅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상품 우수성을 검증받은 업체는 입점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사진)에서 4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명품가게 판매전’을 개최했다. 당시 매출은 총 1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