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농기원, 비닐하우스 새는 열 '꽉~' 잡는다
  • 열화상카메라 활용 '농가 에너지 컨설팅' 도입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농가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농가 시설하우스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열 손실 부분을 찾아내고 보온 방법을 조언하는 방식이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겨울철 난방비는 농가경영비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 농가들은 다겹보온커튼, 소형보온터널 등으로 에너지 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파손 등으로 난방열이 새는 곳이 있다. 도 농기원은 희망하는 시군에 자체 보유한 열화상카메라를 대여할 방침이다. 컨설팅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진은 지난 19일 이천시 신둔면 농가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외선 열화상카메라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글쓴날 : [15-1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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