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 로마서 한지 전시회 개막...2개월 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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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韓紙)의 우수성을 알리는 ‘로마 한지 홍보 전시회’가 2개월 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경기도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통일기념관에서 ‘한지 홍보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지, 로마를 비추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고품질 한지가 유럽 종이문화재 복원지로 채택되도록 한지홍보사업을 추진하는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내년 1월 17일까지 2개월간 열린다.

    도는 타일식 한지아트월, 한지 조명 등 한지를 이용한 공간연출은 물론 한지소반, 한지반닫이, 한지장(欌) 등 다양한 한지공예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한지 역사 소개, 한지 영상 상영, 지승유물 전시회도 마련했으며 ‘문화재복원지로서 한지의 우수성’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 이용준 주 이탈리아 한국 대사,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 차종순 예원예술대학 교수, 무형문화재 전수자 장성우 한지장(韓紙匠) 등이 참석했다.

  • 글쓴날 : [15-1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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