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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주관 ‘2015년 전국폐기물 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가동중인 민간시설을 포함 1년간 가동율, 부하율, 보수비용, 부산물수입, 2차 오염방지시설 등을 조사했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은 100점 만점중 98.4점으로 국내 소각장 가운데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은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전량 소각처리해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600톤(300톤/일×2기)규모의 대형 시설이다.
정상가동을 시작한 2000년 4월부터 1일 평균 483톤의 생활쓰레기를 소각처리 했다. 또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 에너지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판매해 총 526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계 성능개선과 선진국 공해방지 기술도입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자원회수시설을 더욱 환경친화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