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크축산물 판매 ‘미소한근’, 수원 등 4곳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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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이 ‘미소한근’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이달 수원, 용인, 이천, 광주 등 4곳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미소한근’은 ‘미소’와 고기의 무게단위인 ‘한 근’을 합쳐 만든 경기도 고유의 브랜드 명칭이다. ‘G마크 축산농가’가 생산하고, ‘G마크 경영체’가 가공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만을 취급한다. 유통을 최소화해 가격도 합리적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과 잔류물질 검사, 유통단계별 이력제 등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도내 학교에 공급해 왔다. 

    이번 ‘미소한근’ 개점으로 도내 친환경 고급육 소비처가 ‘학교급식’에서 ‘정육점’까지 확대하게 된다. 특히 FTA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내년까지 ‘미소한근’을 20곳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해당 지역의 핵심판매 권역, 매출현황 등을 고려한 경영 전략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1:1 맞춤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춘 전문판매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식육판매점은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031-8030-3512)또는 가까운 시군 담당부서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글쓴날 : [15-1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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