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가 가기 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은?
  • 도서관사업소, '책 30' 선정...전시회-冊콘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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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 30'을 선정하고 연계행사를 관내 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지난 4년 동안 도서관에서 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인문도서 50종을 선정해 9월부터 4주간 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30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시민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서는 총 1만7천243표 중 787표를 득표한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였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 30' 선정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선경도서관에서 '책읽는 마을,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 30'이라는 주제로 선정도서 전시회를 연다. 
    또 '똑똑(讀讀)한 책(冊) 콘서트'를 준비했다. 제1탄 '읽다, 보다, 그리고 말하다'란 제목으로 9일 한림도서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읽다'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영하 작가는 국내 예술분야 팟캐스트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 운영자이다.
    제2탄은 15일 광교홍재도서관에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양창순씨가 출연해 인간관계 두려움을 없애주는 '건강한 까칠함'을 강의한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와 인문정신을 깊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12-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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