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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내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 지원을 위해 ‘희망드림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드림버스는 각 학교에서 진로체험 장소까지 학생들을 수송하는 차량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부터 한달 간 매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383개 학급에 각 2회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교는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드림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진로탐색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