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시는 지난 5년 간 양성평등발전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2기(2016~2020년) 계획 심사를 바탕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친화팀 신설, 수원시 성인지통계, 성평등기본조례 제정, 5급 이상 관리자 양성평등 교육, 여성트리플 안심안전사업 추진, 수원시여성공간-휴 센터(사진) 건립 등 다양한 여성 정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2기를 맞아 지난 5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