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지난 14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청년 해외취업(K-Move 스쿨) 일본 IT업체 취업 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과 5.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 연수생 30명이 참석했다.
일본 IT업체 취업 연수 사업은 수원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수원상공회의소,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를 체결해 청년들이 해외에서 꿈과 비전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14일부터 7개월 동안 일본 IT업체 취업을 위한 오라클 및 자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연수생은 직무교육 400시간, 어학교육 620시간, 소양교육 50시간 등 총 1천70시간의 연수과정을 마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일본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