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난 17일 권선구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녹색가게에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권선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마트 수원점, 이마트 서수원점, 홈플러스 서수원점 등 3곳 업체들이 생활용품 700여점, 장난감120여점, 의류 90여점을 전달했다.
녹색가게는 재사용물품 교환 및 판매하는 곳으로, 현재 구청과 세류2동·금호동이 운영 중이다. 구청은 지난 1월부터 새마을부녀회가 주체가 돼 맡아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물품 전달을 계기로 내년에는 녹색가게가 모든 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