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구 맛집 정보 "외국어로 서비스"
  • 구, 스마트관광 앱 내달 오픈...109개 음식점 자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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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앱 개발업체 티엔디엔과 음식점 정보 스마트관광 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앱은 수원을 찾는 외국인들이 음식점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외국어로 번역된 메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이달 구축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에 나선다.
    구는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인 화성행궁 맛촌과 팔달구 맛집 등 109개 업소 자료를 제공한다.

    티엔디엔은 이 자료를 외국어로 번역하고 메뉴판 QR코드화, 'TNDN' 연계 등 시스템 구축업무를 지원한다. 또 관광사, 온라인 마케팅 채널 등 자체 협력사를 통해 팔달구를 적극 홍보한다.
    티엔디엔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창조초기기업이다. 유커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추천 서비스 앱을 개발했고, '스마트관광 앱 개발 창업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박흥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려는 수원화성의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12-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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